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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大 '추천선발' 11월 실시 - 전국고교서 1명씩
올해부터 고교장 추천입학제를 실시하는 서울대는 오는 11월 수시모집을 통해 모집 단위별로 정원의 최고 20%까지 신입생을 우선 선발한다.또 전국 고교별로 1명씩을 추천받되 학생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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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시험 11월19일 실시 특차로 정원 전원선발 금지-98학년 대입전형 발표
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7학년도보다 6일 늦은 11월19일(수요일) 치러진다. 수능시험 4개 영역중 수리.탐구Ⅱ 시험시간이 97학년도 1백10분에서 1백20분으로 10분 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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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수석합격 사라져-선정 어렵고 복수합격자 옮겨갈까 우려
수험생들에게 꿈과 선망의 대상이던 대입 수석 합격자가 사라져가고 있다.97학년도 입시 합격자 발표에서 서울대.연세대.포항공대.홍익대등 주요 대학들이 수석 합격자를 발표하지 않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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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大 논술 점수차 커
97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논술및 면접고사 점수가 합.불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. 서울대는 6일“모집단위별 지원자의 수능점수편차를 분석한 결과대부분 10점 이내였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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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大 면접서 4점差 나-8점만점 4점 기본
내년 1월3일부터 실시되는 97학년도 서울대 면접시험은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총점 8점중 기본점수 4점을 부여하며 두차례에걸쳐 기본소양과 교과적성을 나눠 평가하게 된다.그러나 질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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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대입 합격전략 특차모집 지원 요령
특차 모집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우선 자신의 수능점수가 동일계열의 어느 수준에 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.해당 대학이 요구하는 지원자격을 갖추었는지부터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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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학년도 전문大입시 기본계획 내용
교육개혁에 맞춰 개선된 입시제도에 따라 2일 발표된 97학년도 전문대 입시 기본계획은 실업계 고교 출신자및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특별전형제도를 개선,이들의 입학 문을 넓힌 것이 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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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진 97대입요강과 수험준비 요령
새 대입제도에 따라 마련된 97학년도 각 대학 입시요강은 전년도에 비해 획기적으로 달라진 게 많다.대학별로 여러 전형자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.수험생들은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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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 동점탈락 크게줄여 모집인원 유동制등 도입
9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동점 탈락자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. 많은 대학들이 내년도 입시에서 「모집인원 유동제」를 도입키로 한 데다 주요 전형자료인 수능시험의 성적차이가 두배로 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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梨大 내년입시 면접폐지
이화여대는 97학년도 입시에서 면접을 폐지하고 특차전형을 모집단위별로 정원의 10%에서 60%로 차등화하기로 했다. 특차 사정방법은 예체능과 사범대를 제외한 전모집단위에서 종합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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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大합격선 5~10점 올라 延大는 의예과 가장 높아
96학년도 고려대 일반전형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5~10점가량 상승했고 수능 점수보다는 본고사 점수가 당락을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.고려대가 발표한 합격선은 법학과가 1천점만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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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편의가 빚은 '특차 무더기 미달'
특차모집제도가 94학년도 입시부터 시행된 이후 해마다 계속되는 무더기 미달사태는 한마디로 수요와 공급간의 불균형 때문이다.이 불균형은 바로 대학의 고질적 병폐인 공급자 위주의 행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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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부진 본고사로 만회 힘들어-중앙교육진흥硏 모의고사분석
9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복수지원 기회 확대를 활용해 본고사로 성적만회를 노리는 상위권의 「특차 이탈 소신지원」,중상위권의 「특차-일반 병행지원」,여학생과 중위권의 「눈치지원」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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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大入제도가 정착하려면
새 대학입시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선 몇가지 중요한 과제들이 있다. 우선 학부모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.여기저기에서 대학입시 개혁에 대해 『또 바뀌는구나』하는 시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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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 대학입시 주요 대학별 전형 계획-전남대
모집단위별 정원의 70~80%를 일반전형으로 모집하고 나머지는 특기자 전형으로 뽑는다. 일반전형은 내신(종생부)40%,수능 60% 반영을 기본으로 한다. 논술 본고사는 실시하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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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 대학입시 주요 대학별 전형 계획-부산대
특차모집을 모든 단과대학으로 확대해 정원의 20~40%를 뽑고,정원의 60~80%를 선발하는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성적.종생부.필답고사(논술)성적 등을 합산해 평가할 예정. 종생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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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 대학입시 주요 대학별 전형 계획-서강대
특차모집 비율을 모집단위별 정원의 평균 50%가 되도록 확대하고,종합생활기록부(종생부)의 교과성적을 인문교과와 자연교과로구분해 반영비율을 계열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것이 가장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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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학년도 대학별 수능점수 전화로 알려준다
전국 대학의 95학년도 대학.모집단위별 합격생 수능평균점과 96학년도 입시요강등 입시관련 정보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「대학진학정보센터」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. 대교협은 4일 수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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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敎協 대입정보 자료집 수험생 대학 선택에 도움안돼
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「대학입시 정보자료집」을 제작하면서 당초 계획을 번복,대학.모집단위별 입시성적등 주요 입시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해 「알맹이 빠진 자료집 제작」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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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입시 생활기록부 과목별 가중치-교육개혁 맞춰
서울대는 31일 97학년도 입시부터 논술과목 비중을 높이고 고교 종합생활기록부상 특정교과목과 수능시험의 특정영역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할 방침이다. 서울대는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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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술.수학이 본고사 當落가른다-24개대학 내일 시험
95학년도 전기대 입시 첫 전형이 9일 동국.포항공.한성대등본고사 실시 5개대학을 포함한 24개 대학에서 실시된다. 이들 대학은 8일 대학별로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11일까지 계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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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, 대입결전눈치·배짱 안 통한다.
올해 대학입학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내신 및 학력고사 성적과 함께 전국등위까지 알게돼 본격적인 합격작전에 들어간다. 3년간 쌓아온 내신 성적과 있는 힘을 다해 따낸 학력고사 성적